느린마을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국내산 쌀, 누룩, 물로만 빚은 제품으로 2010년 첫 선을 보였다. 국내산 농산물을 주 원료로 하고 제조장 인접 지역에서 생산된 전통주가 이커머스에서 판매된 건 2017년 7월부터인데 느린마을 막걸리는 당시부터 현재까지 업계 선두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지난해 10월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실시한 ‘2024 주류 음용 및 막걸리 관련 U&A 조사’에서도 프리미엄 막걸리 음용 경험 및 선호도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 막걸리는 앞으로도 소비자 마음 속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