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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임직원 300여명이 클래식으로 문화회식을 즐긴다. 16일 서울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2015 KBS교향악단 초청공연’을 단체관람하는 것. 강동아트센터는 문화예술로 즐기는 문화회식 정착을 위해 주변 학교와 기관, 기업 등의 단체공연관람 유치에 노력해왔다.
이번 공연은 수석 객원지휘자 곽승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33’과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 a단조, 작품33’, 슈만의 ‘교향곡 제4번 d단조, 작품 120’ 등을 들려준다. 02-44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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