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文대통령, 안중근 의사 증손자 등 독립유공자 후손 만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성곤 기자I 2018.08.14 09:56:59

14일 독립유공자 유족 및 후손 청와대 초청 오찬회동
임시정부 정통성 계승 및 독립유공자 예우 정책의지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안중근 의사의 후손 등 독립유공자 유족 및 후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

이날 오전 11시 20분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노고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존경과 예우를 표현하기 위한 것.

이날 행사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관련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대거 초청된 게 특징이다. 이는 임시정부의 정통성 계승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의 예우 정책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대통령포상 친수자 8명,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50명, 국적 취득 독립유공자 후손 5명, 독립운동 관련 기념사업회 대표 2명, 임시정부 100주년 위원 및 후손 10명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인 토니안과 외중손인 황은철 △김규식 선생의 손녀인 김수옥 △허위 선생의 현손인 소피아 △박은식 선생의 손자인 박유철 △이동휘 선생의 증손녀인 황엘례나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과 이종광 △최재영 선생의 증손인 쇼르코프 알렉산드로 올레고비치 △이상룡 선생의 증손자인 이항증씨 등이 참석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