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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한국영화 흥행 상위 10편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작품은 ‘타짜4’가 유일하다. 관람 연령층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흥행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장기 흥행의 배경에는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자리하고 있다. 개봉 5주 차에도 CGV 실관람객 평가 지표인 골든에그지수 93%를 유지하며 꾸준한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개봉 초반의 관심이 입소문으로 이어지면서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타짜4’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이 자신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친구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복수극을 그렸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우진, 윤경호, 미요시 아야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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