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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구조팀은 전진배치 기간 중 수난사고 등 피서객 안전사고 발생 즉시 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북한강 일대 수상레저시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물놀이사고 예방순찰을 벌인다.
특히 피서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수기(7월 18일~8월 16일) 4주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가평군 관공선 선착장과 북한강변 등에서 매일 상주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여름 휴가철 행락 차량으로 극심한 도로 정체로 소방차량 출동이 다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구조인력과 장비를 근접 배치해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 신속한 구조를 펼친다.
오제환 북부특수대응단장은 “물놀이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며 “수난사고는 대부분 부주의가 원인인 만큼 피서객들도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내 수상레저사업장은 총 135개 업체로 이중 89개가 가평군에 집중돼 있으며 최근 5년간 경기북부지역 여름철 물놀이 사망자는 22명으로 이중 가평지역에서만 60%가량인 13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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