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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출생에 대한 해법으로 출생률 회복에 집착하기보다 현재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인공지능(AI) 교육 강화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병행해야 한다”며 “다양성이야말로 자연과 사회 모두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또 “남성과 여성 임직원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할 때 비로소 진정한 양성평등과 조화로운 조직 문화가 완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임직원 모임인 ERG(Employee Resource Group)는 지난 5일과 6일, 수원사업장 씨랩 스퀘어에서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는 3월 18일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여성 고등학생들을 초청하여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AI교육 세션을 운영해 STEM 분야에서의 여성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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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휴직·복직 프로그램도 강화해 운영 중이다. 임직원이 자녀 한 명당 최대 2년 6개월까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복직 이후에는 조기 적응을 위한 ‘리보딩(Reboard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AI 전환(AX)시대에는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이 모여 더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낸다”며 “성별을 떠나 모든 인재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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