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타겟, 2Q 동일점포 매출 시장 기대치 상회…목표주가 상향-파이퍼 샌들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8.17 20:02:2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타겟(TGT)이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동일 점포 매출 증가세가 시장 눈높이를 만족시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피터 키스 파이퍼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타겟의 2분기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시장 평균 전망치 2.2%보다 높은 3%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의 기대감은 3%에서 4% 수준에 상단이 형성돼 있다.

그는 이어 타겟이 매장 내 상품 구성을 지속해서 변경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와 2027년까지 추가적인 개편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성과급 비용으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지만 이후 수익성에 대해 보다 엄격한 검증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키스 애널리스트는 타겟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127달러에서 14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타겟은 오는 19일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 추정치는 매출액 261억3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2.33달러 수준이다.

한편 지난 한 주 1.38% 상승한 타겟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31% 약세로 15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