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회계법인의 파트너급 이상 전업 회계사와 기업체 임원급인 휴업 회계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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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전망 BSI(94)은 현황 BSI와 마찬가지로 100에 근접했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통상정책 기조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품목이 수출을 견인하고 있으나 산업별 다변화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어 경쟁력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대응도 요구된다.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비와 기업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재정정책 확대도 경기 하방 압력을 완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세부 요인으로는 △ 글로벌 경기 흐름(주요국의 관세 정책 변화, 무역구조 개편 등) (43.4%), △ 정부의 정책 변화(세제 개편, 재정 지출 등) (23.3%), △ 통화정책 방향 및 자금 조달 환경 변화(긴축 완화, 자금경색 등) (5.6%), △ 원자재 가격 및 인플레이션 (5.3%), △ 최저임금, 근로시간, 근무형태 등 노동정책 이슈 (4.6%) 등을 꼽았다.
산업별 현황 BSI는 조선(134), 제약·바이오(114), 정보통신(113), 전자(110) 등으로 조사되었으며, 다양한 산업에서 기준치(100)를 상회하며 이전 분기 대비 산업 경기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산업별 전망 BSI에서도 조선(137), 제약·바이오(123), 정보통신(121), 전자(111) 등으로 조사되어, 전 분기의 3분기 전망 BSI 대비 비교적 크게 상승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의미하며 반대로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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