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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강희, 고깃집 알바 끝…5년 만에 배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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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3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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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5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다.

'전참시' 최강희, 고깃집 알바 끝…5년 만에 배우 복귀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5년의 연기 공백을 끝낸 최강희가 연극 ‘클로저’로 무대에 오른 현장이 공개된다. 의상과 소품도 직접 챙기고, 암전 속 퀵 체인지를 위해 눈을 감고 소품을 챙기는 연습까지 반복하는 등 연기 복귀에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쏟은 최강희. 깊은 감정 연기부터 키스신까지, 사진작가 ‘안나’로 변신한 그의 연기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 시간에 절친들도 함께한다.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연극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가수 오지은이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보는 것. 특히 송은이는 공연 시작 안내 멘트만으로도 뭉클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 공연 후 뒤풀이에서 ‘안나’의 감정선을 함께 치열하게 연구했던 비하인드 등, 캐릭터에 깊이 파고든 최강희의 노력을 전한다. 여기에 공연 소품인 시계를 그대로 차고 나와 ‘소품 도둑’이란 엉뚱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웃음 유발 해프닝까지 공개된다.

무엇보다 최강희가 연기를 떠났던 사연도 밝혀진다. 연예계 생활이 시골에 살던 사람의 도시 생활처럼 힘겨웠다고 느꼈고, 자신이 배우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 같아 은퇴를 고민했다고. 5년이나 이어진 공백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송은이가 눈물과 함께 솔직한 소회를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공백을 알렸던 순간부터 다시 배우로 돌아오게 된 뭉클한 과정 역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 최강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고깃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가사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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