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학로 야외공연장에 '오페라' 울려퍼진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2.04.15 12:43:11

4월 17일 마로니에 야외공연장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일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야외광장에서 오페라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4월 1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즉석 오페라 콘서트 ‘스팟콘서트’를 통해서다.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에서 진행하는 대중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름다운 이졸데’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들바람에게 물어봐’ ‘여러분!’ ‘말하자면 사랑을 깨워주는 약’ ‘신비한 약’ ‘남몰래 흘리는 눈물’ ‘여기 오신 모든 분들’ 등 7곡을 선사한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위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내에서 열리는 메인 공연 이외에 다양한 대중친화적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기획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버스킹 오페라’로 4월 23일 예술의전당 분수대광장에서 공연자들이 각각의 스타일로 끼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무용, 기악, 판소리, 가요, 락 등 전 장르를 망라하며 팀별로 주어지는 공연시간은 20분, 1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