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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8일 사회적기업 리맨과 함께 600만원 상당의 재제조 노트북 10대를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 굿뉴스월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트라가 업무용으로 사용한 노후 PC와 모니터를 리맨이 수거·정비해 재제조한 뒤 굿뉴스월드를 통해 아프리카 현지 청소년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트라는 노후 IT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2024년부터 시작해 세 번째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구자덕 리맨 대표는 “디지털 인프라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장선 굿뉴스월드 사무국장은 “이번 노트북 지원은 교육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버려질 수 있는 IT 자원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부 물품이 디지털 소외 청소년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3년 연속 기부를 실천 중이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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