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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주요 상품은 25%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주요 와인 산지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레어 위스키 초대회 등 프리미엄 주류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와인 시장의 회복세에 맞춰 수요를 겨냥하기 위함이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와인 수입량은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와인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특별한 날을 위한 프리미엄 와인부터 계절과 모임 성격에 맞춰 가볍게 즐기는 와인까지 소비 양상도 한층 세분화되고 있다.
여름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화이트와인 수입량은 전년 대비 24.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과음보다 취향과 상황에 맞춰 술을 즐기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와인 소비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와인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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