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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파리 에펠탑, 뉴욕 월스트리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적 랜드마크에 이어 서울의 상징 한강에서도 디네앙블랑이 개최됐다. 디네앙블랑 코리아는 지난 11일(토) 저녁, 비밀에 감춰졌던 장소 ‘반포한강공원’을 배경으로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네앙블랑은 프랑스 궁정문화를 재현한다는 취지 아래 고메(Gourmet)를 중심으로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다. 모든 참가자는 ‘드레스코드 화이트’를 준수해야 하고 음식은 물론 테이블, 집기류까지 파티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개최 전부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네앙블랑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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