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런웨이를 필두로 한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실제로 2018년 회사 설립 이후 런웨이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확보된 공모자금은 △런웨이 플랫폼 고도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핵심 연구개발활동 및 해외 진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높은 AI 수요를 갖춘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4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앞서 마키나락스는 이달 11~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2807.8대 1, 청약 건수 54만6153건, 청약 증거금 약 13조8722억원을 기록하며 2026년 최고 청약 증거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27개 기관이 참여해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전체 신청 수량의 78.2%가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코스닥 IPO 사상 가장 높은 의무보유 확약률을 나타냈고,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 5000원으로 확정했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상장 이후 Runway의 꾸준한 고도화를 통해 산업 현장을 혁신하고,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리딩하는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