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9차례에 걸쳐 진행될 이번 업무보고의 슬로건은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6일 오전 10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오후 2시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오후 4시 20분에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나머지 부처의 업무보고는 8월 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대통령 페이스북·유튜브·엑스(X·옛 트위터)·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모집한 국민참여단은 중복 신청자를 제외하고 총 1259명이 신청해 약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연령·성별·관심 부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회 약 20여명, 총 200명이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주권정부 철학에 발맞춰 국민참여단은 대통령과 함께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직접 받고 현장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질의하거나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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