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아비바생명 사회복지관에 성금 300만원 전달

신상건 기자I 2013.02.01 16:10:26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 노인들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인근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점심과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성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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