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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14일 “미국 대선 이후 방산, 조선, 우주항공 등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한화를 제외한 한화그룹 시가총액은 트럼프 당선이후 4조 3000억원이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1%), 한화시스템(272210)(48%), 한화엔진(082740)(8%), 한화오션(042660)(23%), 한화투자증권(003530)(13%) 등 한화 주요 계열사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최 연구원은 “이에 한화 순자산총액(NAV)도 4735억원(5.3%) 증가하면서 NAV 대비 할인율이 75%까지 확대됐다”며 “최근 한화 NAV 증분이 한화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시기”라고 짚었다.
한화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사한 12조 2000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37.4% 증가한 5254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17%),와 솔루션(적자전환)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에어로스페이스(+458%), 모멘텀(흑자전환)의 실적개선으로 비금융자회사 영업이익이 47.7%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또 “생명을 비롯한 손해보험 등 주요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라 금융자회사 영업이익도 24.0% 증가하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5546억원)에 대체로 부합했다”며 “이번에 물적분할 된 모멘텀은 태양광사업 양도에 따른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클린물류 중심의 장비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사업부 양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 증가에 따른 배당 확대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주가의 하방도 견고하다”며 “최근 시장의 하락세에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한화 전일 종가는 2만 8050원이다.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3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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