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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국 웰니스 패션 브랜드 ‘나일로라’와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소도구를 이용해 몸의 균형과 힘을 길러주는 ‘발라(Bala) 클래스’를 진행한다. 클래스 종료 후에는 나일로라의 웰니스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발라 클래스’는 14일 개장 당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커플 고객을 위한 메뉴도 강화했다. 낮 시간에는 샴페인과 어울리는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미한 치즈와 담백한 바닷가재의 조합이 돋보이는 ‘바닷가재 맥&치즈’와 △스페인의 휴양지 섬을 모티브로한 ’지중해식 깔라마리’를 새롭게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