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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 특강을 열었다.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나서 각 직무와 진로에 대해 소개했다.
앞선 28일에는 양사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어린이들은 자전거·킥보드와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비롯해 비상 탈출,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처법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
양사는 지난해 4월 첫 합동 봉사를 시작한 이후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자발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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