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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이날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오피스텔에 벨을 누르고 침입해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인 B씨 자택에서 금품도 빼앗기 위해 집안 곳곳을 뒤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씨는 A씨 일당과 실랑이를 벌이다 도망쳤고 이를 본 목격자가 112에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A씨 등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 등과 B씨는 일면식 없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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