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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유성구의 한 고교에 재학 중이었으며 오전 7시께 학교에 간다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고교생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교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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