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롯데가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해 지원자가 일정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채용엔 롯데백화점과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계열사 15개가 참여한다. 영업·마케팅·연구개발(R&D)·인공지능(AI) 등 직무 50여개가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특히 롯데는 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에 참여하는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건설은 자연어와 시각·음성 처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롯데는 다음달 1~8일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서강대·울산과학기술원(UNIST)·고려대 등 전국 대학 12곳에서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다양한 전형을 통해 입사한 직원이 현장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용 과정과 합격 노하우 등을 취업 준비생에게 전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AI를 비롯해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며 “전국의 청년 인재와 접점을 넓히며 그룹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형 일정, 지원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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