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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제주올레걷기축제' 공식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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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3.10.31 14:00:43

다음달 2일까지 축제 열려
14~16코스서 ‘클린올레’ 홍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2013 제주올레걷기축제’의 공식 협찬사로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세계인의 걷기축제다. 올해는 ‘나누자, 이 길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부터 14~16코스까지 3일 동안 하루에 한 코스씩 이동하며 다양한 놀거리·먹을거리·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앞서 트렉스타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지난 9월 (사)제주올레와 친구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트렉스타는 제주올레걷기축제 기간 동안 ‘클린올레 캠페인’을 적극 홍보 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한다.

클린올레는 제주올레를 걷는 탐방객들 스스로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보호하는 친환경 트레킹 문화 형성 취지의 캠페인이다.

누구나 동참 가능하며 (사)제주올레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탐방객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클린올레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트렉스타는 필요한 쓰레기 봉투 및 홍보 물품을 제작·후원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 물티슈, 밴드(상처 치료용) 등 안전 트레킹과 관련된 홍보물도 배포한다. 또한 각 코스 시작지점에서 트렉스타의 트레킹화 ‘코브라 630 고어텍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피팅 행사도 갖는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세계적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제주올레를 알리고, 친환경 트레킹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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