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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혹서기 배달라이더 지원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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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8.11 08:56:43

지난해 서울 매장 900곳→올해 수도권 3000여곳
라이더에 1만원 상당 모바일 금액권 제공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이마트2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달라이더를 위한 휴식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24는 고용노동부,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수도권 내 매장을 배달의민족 라이더를 위해 혹서기(7월 31일~9월 30일)와 혹한기(올해 12월~내년 1월)동안 쉼터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수도권 내에서 활동하는 배달라이더들에게는 1만원 상당의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단, 이 금액권으론 주류, 담배, 서비스, 노브랜드 상품 구입은 불가하다.

배달라이더들은 혹서기, 혹한기 운영 기 동안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을 받을 수 있으며, 우아한청년들이 운영하는 배달라이더스쿨에서 안전교육, 안전캠페인 등 안전활동에 참여한 라이더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이마트24, 서울노동권익센터, 우아한청년들이 함께 시작한 ‘이동노동자 동행쉼터 협력 사업’의 연장선으로, 지난해 서울지역에서만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역에서 운영된다. 이에 지난해 서울지역 내 이마트24 매장 900곳에서 올해는 참여 매장이 3000여곳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운영 결과, 혹서기 대비 혹한기에 이마트24 금액권 지급건수와 사용건수가 각각 2배 증가했다. 올해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는 만큼 배달라이더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이마트24는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 직원이 매장에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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