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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필스너 맥아와 페일 맥아를 기반으로 시트러스 계열 홉을 더한 ‘페일 라거(Pale Lager)’ 타입 맥주다. 강한 탄산감과 가벼운 바디감, 산뜻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여름철 맥주 소비가 집중되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실제 GS25 맥주 매출 가운데 여름철(6~8월) 비중은 약 30% 수준이며, 이 중 라거 제품이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데이지에일’은 GS25 에일 맥주 매출을 약 30% 끌어올리며 흥행한 바 있다.
GS25는 출시를 기념해 시음 행사도 확대한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시음 행사에는 약 5만명이 방문했으며, 향후 대학 축제 등 현장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재성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지난해 데이지에일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라거 스타일로 후속 제품을 기획했다”며 “청량한 풍미와 탄산감을 앞세워 편의점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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