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런은 부직포 일회용 앞치마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국내 최초 4도 인쇄 가능한 부직포 인쇄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국내 생산의 짱짱한 내구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고품질 부직포로 퀄리티 높은 일회용 인쇄 앞치마를 만들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소프런의 인쇄 앞치마 200매를 배송비만 부담하여 구매할 수 있었던 기회로, 이벤트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실제 소프런의 힘내세요 앞치마를 구매한 자영업자는 “구매 다음 날 빠르게 배송된 앞치마를 손님들께 드리니 부직포 퀄리티와 인쇄 퀄리티가 좋아 손님들의 반응이 좋았다. 힘 나는 문구와 따뜻한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어 마음도 따뜻해지고 힘이 났다”며 “이벤트 앞치마를 소진한 후에도 이어서 소프런 앞치마를 쭉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프런 관계자는 “자사 앞치마는 대규모 제조시설과 국내 최고의 장비를 갖추고, 일회용 부직포 위생 앞치마 원단부터 제품까지 국내 생산으로 만들어 직접 판매하고 있다”며 “피부저자극시험을 통과한 부드러운 촉감과 생활방수 기능을 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 4도 인쇄 가능한 부직포 인쇄 기술로 다양한 디자인의 일회용 앞치마를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이번 자영업자를 위한 이벤트와 같이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여러 가지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