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디올, 내달부터 레이디백 등 주요 제품 가격 5% 인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백주아 기자I 2022.06.23 11:10:49

VIP 대상 가격 인상 사전 고지
디올 뷰티도 프레스티지 라인 6% 인상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Chrsitain Dior)이 이르면 내달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5% 인상할 전망이다.

▲레이디 디올 미디엄 백 체리 레드 페이턴트 까나쥬 송아지 가죽. (사진=크리스챤 디올 공식 홈페이지)
22일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챤 디올은 최근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 계획을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찬 디올은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3회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디올의 클래식 제품인 레이디백 라지백은 지난 2019년 말 620만원에서 현재 840만원으로 32.5% 인상됐다. 현재 미디엄백은 760만원, 스몰백은 690만원이다.

▲샤넬 루이비통 디올 주요 제품 가격 인상. (표=문승용 기자)
크리스챤 디올의 뷰티 브랜드 ‘디올 뷰티’도 내달부터 프레스티지 라인을 포함한 제품 가격을 6% 안팎으로 올린다. 이번 인상은 지난 3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인상 대표 품목은 프레스티지 라인의 ‘나이트 세럼’이다. 나이트 세럼은 다음 달부터 68만원에서 71만원으로 4.4% 오른다. 나이트 세럼은 지난 2월에도 59만원에서 68만원으로 15.2% 인상된 바 있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소속 디올은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급 실적을 낸 바 있다. 디올 한국법인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61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047억 원에서 2115억 원으로 뛰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