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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최된 출범식에는 정용욱 신한은행 영업추진4그룹장 겸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총괄대표를 비롯해 박의식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 대표,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한층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더 높은 차원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이번 출범식에 맞춰 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를 선보였다. 신한 프리미어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고의 종합자산관리 전문 브랜드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