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장례서비스는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추모공원·서울시립승화원 등 추모시설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을 연계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장례를 치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장례비용은 평균 1000만원 이상 소요되지만, 착한 장례서비스 이용료는 약 600만원 수준이다.
착한 장례비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울의료원 장례식장과 서울시설공단 화장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서울 시립 용미리묘지(경기도 파주 소재) 자연장도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신청은 전화(02-2276-7671~2)를 통해 하면 된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착한 장례서비스가 우리 사회 장례문화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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