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플래닛’은 기업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도입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사용자들의 아이디어나 경험을 서비스 및 상품에 반영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로 현재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360˚ 플래닛은 △아이디어 180˚ △이노베이션 360˚ 두 핵심 메뉴로 구성됐다. 아이디어 180˚는 고객들이 라이프플래닛을 새롭게 변화시킬 아이디어와 아쉬운 점,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는 소통의 장이다.
라이프플래닛과의 쌍방향 소통은 물론 다른 고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고객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진행되고 발전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이번에 론칭한 ’360˚ 플래닛‘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보험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고객들의 아이디어와 요구를 적극 적으로 반영해 함께 혁신적이고 새로운 보험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