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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홍보대사 위촉

정재훈 기자I 2025.03.19 09:56:41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킨텍스 홍보에 일선에 선다.

킨텍스는 지난 18일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쉐크 굽타)를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오른쪽)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사진=킨텍스 제공)
럭키는 킨텍스가 인도의 야쇼부미(Yashoboomi) 전시컨벤션센터를 운영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에 킨텍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킨텍스는 럭키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기관의 위상과 대한민국 전시컨벤션산업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럭키가 한국과 인도를 잇는 가교 역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럭키가 킨텍스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갖고 벌써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홍보대사로서 역할과 함께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업가이자 주한인도무역협회 이사도 역임하는 만큼 킨텍스의 사업에도 많은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럭키는 1996년 한국 입국 후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인도 참깨를 한국으로 수입하는 무역회사 CEO와 요식업 사업가이자 최근에는 주한인도무역협회 이사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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