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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예술가의 '창작예술촌' 창조경제박람회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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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4.11.25 12:00:44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서울 문래동 예술가들이 오는 27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해 창조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문래동 창작예술촌’을 주제로 박람회장 D홀의 창조도시(Creative Village) 구역의 미술관에 꾸며진다.

문래동 창작예술촌은 문래동의 폐 공장 일대를 활용, 철공소 골목에 10여 년 전부터 예술작품과 골목 풍경, 작업문화 공간이 혼재된 공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문래동에서 활동하는 유지연, 권정준, 윤영필, 박동주, 박무림 작가 등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철 소재를 활용한 공동작업으로 업사이클링 벽화와 콜라주 연출 등을 했다.

유지연 작가는 “문화와 예술이 낙후된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국민들과 공감하기 위해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창조경제박람회 관람은 27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2014 창조경제박람회’ 전시간 D홀의 ‘문래동 창작예술촌’ 이미지.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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