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21일 보광훼미리마트와 법무부는 법무부 과천 청사에서 법질서 확립 환경조성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근절 등의 공익 캠페인을 전국 훼미리마트 6,900여 점포를 통해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 법무부 김희관 범죄예방정책국장(왼쪽)과 보광훼미리마트 백정기 사장(오른쪽)이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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