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산림청의 ‘탄소 중립의 숲 프로그램’에 최초 시범 사업자로 참여한 뒤 평택시 청북면에 총면적 13ha(헥타르) 5000그루의 묘목을 심는 등 지난 2009년부터 숲 가꾸기에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식목행사는 김화응 대표를 비롯한 현대리바트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100여 그루의 묘목을 추가로 심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현대리바트는 친환경가구 개발을 통해 유해물질 발생량을 제로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평택시에 42ha 규모 ‘탄소중립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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