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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작지만 강한' 강소농에 경영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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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7.02.14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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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수원 권선구 센터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을 열었다.

강소농(强小農)은 경영(농업) 규모는 작지만 경영개선 의지와 혁신 역량을 갖춘 농가를 의미한다. 수원시 강소농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강소농 경영개선 전문가인 조영빈(넥서스브레인컨설팅 대표) 박사의 강의,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전문 상담), 수원시의 2017년 강소농 추진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농업환경의 변화와 농업경영’을 강의한 조영빈 박사는 강소농에게 필요한 ‘농업경영관리도구’로 △경영개선 수익모델 △경영개선 실천 교육 △자율실천학습 조직 △정밀경영자문 등을 제시했다.

시는 강소농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 정밀 컨설팅, 우수 농업경영체 현장 견학 등 후속 교육을 진행해 다른 농가의 모델이 되는 핵심 농업인으로 키울 계획이다.

수원시는 강소농 육성으로 농가경영개선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12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평가회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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