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SGI서울보증과 웅진은 렌탈 사업자들에게 렌탈계약 관리 시스템, 미납 렌탈료 보증, 금융기관 팩토링까지 결합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구독경제를 활성화하고, 보다 다양한 사업자의 렌탈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서울보증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독경제 소비자에게 다양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렌탈 사업자에게는 렌탈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산업의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