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12분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 4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농심은 2030년 매출 7조 3000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을 10%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해외사업 비중을 61%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과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각각 4.7%와 37%였다.
아울러 주주환원책도 발표했다. 농심은 배당성향(별도기준)은 25%, 최소 배당금은 5000원으로 설정했다.
농심은 주력인 라면 사업에서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중국, 일본, 영국, 인도 등 7개 ‘타깃 국가’를 공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하기로 했다. 스낵 사업은 ‘제2의 코어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은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신라면 툼바 해외 성과, 유럽 진출 확대 등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주주 환원 확대와 함께 목표한 중장기 실적 성장 가시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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