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몰테크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6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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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 본사를 둔 화진몰테크는 금형 설계·제작부터 플라스틱 사출성형, 완제품 조립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조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강소기업이다. 주방식기 및 생활 플라스틱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개발·양산하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성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성, 기술 경쟁력,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 대표 우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공인 제도다.
화진몰테크는 이번 심사에서 우수한 제조 기술력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장기적으로 근무하며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화진몰테크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체계적인 조직문화 개선, 설비 및 기술 연구개발(R&D) 투자, 전문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역량을 넘어 자체 제품과 독자 브랜드 사업을 확장하고,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도 드라이브를 건다.
진윤식 화진몰테크 대표는 “이번 뿌리기업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헌신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회사의 외형 성장과 직원의 내적 성장이 동반되는 기업, 우수한 인재가 오랫동안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제조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력이 강한 회사, 직원이 성장하는 회사,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제조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천 제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