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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대 급락…반도체 투심 악화에 하이닉스 2%대↓[특징주]

이용성 기자I 2025.03.04 09:14:10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인공지능(AI) ‘큰 형님’ 엔비디아가 급락하자 SK하이닉스(000660)가 2% 넘게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 미만 수준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37% 내린 5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 내린 18만 6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본장에서 8.69% 급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우려에 더해 대중국 수출이 완전히 막힐 것이라는 우려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부 중국 판매업체들이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을 6주 안에 배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을 경유해 주문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 당국은 말레이시아로 배송된 델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서버에 중국 수출이 금지된 엔비디아 침이 포함됐는지, 해당 서버가 말레이시아 외 다른 지역으로 배송됐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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