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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사전투표율 23.51% 마무리…지선 기준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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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5.30 19:12:25

직전 선거 대비 투표율 2.89% 높아
29~30일 이틀간…투표자 수 1049만 명
전남 38.95% '최고'…대구 18.65% '최저'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6시 전국 최종 투표율이 23.51%로 집계되며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1049만 8411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6시 기준 최종 투표율은 23.51%로 직전 선거이자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22 제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p 높다.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8.95%다. 이어 전북 35.05%, 광주 27.83%, 세종 27.67%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8.65%다. 경기 20.96%, 부산 21.29%, 인천 21.62%가 뒤를 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23.84%로 집계됐다.

29일 오전 6시에 시작된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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