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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2018년에 시작 첫해 5개 참여 대학을 선정했으며, 2022학년도에는 총 8개 대학 29개 학과가 운영된다. 실시 대학은 가천대학교, 경일대학교, 동의대학교, 목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등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학생 선발 및 교육과정 개발에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선발 시 기업과 채용 확약을 체결해 1년간 교육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2학년부터는 정식 채용계약을 거쳐 재직자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일반학과와 달리 기업 수요에 따른 3년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균형 있게 결합해 3년간 집약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1학년은 전일제 수업을 통해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 이수를 진행하게 되며, 2~3학년 과정은 협약기업 채용 후 재직자 신분으로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학 시 학비지원과 함께 3년 동안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및 취업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2018년부터 참여한 5개 대학의 경우 학과 개설 및 학생 모집을 거쳐 현재 1300여 명의 학생이 입학해 수학 중으로, 학생 및 기업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2022학년도 수시 모집은 원서접수 기간에 신청 가능하며, 각 대학은 서류, 면접 등의 전형을 통해 8개 대학 총 102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종합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