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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정보는 학번 또는 사번을 비롯해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으로 파악됐다. 유출 규모는 약 18만건이다.
다만 개인별로 실제 유출된 정보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서강대 관계자는 “사람마다 유출 항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강대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보안 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를 차단하고 관련 서비스의 접근을 제한하는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학교 측은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보안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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