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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등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에서는 통합 품질·기술 관리 체계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5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워 포르쉐 타이칸, BMW i4·iX,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전동화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등 전 세계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는 차세대 타이어 솔루션 개발에 활용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혁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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