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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항목은 △하천생활환경기준 목표 수질 달성도 △연평균 수질 변화 추이 △Q-GIS(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수계별 오염도 분석 △최근 10년간 수질 변화 경향 △도내 10개 호소의 연도별·수계별 수질 개선율 및 영양상태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 한강수계 15개 중권역 중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하류, 한강잠실, 한강 하류 등 9개 중권역은 조사 지점 전부가 ‘좋은물’로 나타났다. 좋은물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물속 유기물 분해 시 필요한 산소 양) 3.0㎎/L 이하로,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나 수영 용수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부터 매년 수질평가보고서를 발간·배포하고,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도 물정보시스템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보고서가 하천·호소의 수질개선 정책 수립과 수자원 관리를 위한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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