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늘장특징주]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 애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8.27 06:43:2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6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엔비디아(NVDA)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과 함께 기대를 웃도는 매출 가이던스를 내놓았다. 실적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던 주가는 빠르게 반등에 나섰다.

LSEG 집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026년 7월 말 기준 2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2.22달러로 예상치 2.10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은 962억2000만달러로 월가 추정치 921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가장 큰 사업 부문인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7% 급증한 89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 오차 범위 2%포인트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 매출은 1051억6000만달러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인공지능(AI)이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현재 본격 양산 중인 베라 루빈은 정확히 이 순간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며 최근 정체된 인공지능(AI) 투자 테마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조 테라노바 버투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수석 마켓 전략가는 CNBC에 출연해 오는 27일 예정된 마벨 테크놀로지의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자본을 현재 속도대로 계속 투입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AI투자에는 활력소가 필요하며 마벨 테크놀로지가 명확히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기업이자 향후 전망을 대변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 대비 1.97% 상승한 245.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AAPL)이 오는 9월 9일에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아이폰 라인업과 함께 애플의 첫 폴더블폰이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의 잠재적인 등장은 애플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프리미엄 기기가 애플의 평균 판매 단가를 높이고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기가 출시될 경우 애플은 특수하지만 점차 확대되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현재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이번 9월 9일 행사는 9월 1일부로 새롭게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는 존 터너스 체제 하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제품 출시 행사가 될 예정이다. 팀 쿡은 이번 리더십 전환의 일환으로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