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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내실화'…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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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03 07:45:55

주광덕시장 "보육교직원에 존경과 감사 표한다"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정약용 보육과정’ 내실화에 속도를 낸다.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보육 교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약용 보육 과정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이날 발표회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이 보육 현장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4년도 우수 보육 프로그램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9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각 원에서 개발·운영한 보육프로그램을 300여명의 보육교직원과 공유했다.

사례 발표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정약용 보육 과정은 남양주시와 어린이집,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남양주의 자랑거리”라며 “어린이를 위해 발표회에 모였지만보육 교직원도 성장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자부심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이만의 시선과 언어, 방식으로 놀이를 만들어 가고 그 눈높이에 맞춰 보육 과정을 운영하는 보육 교직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이 보육교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한편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은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영유아기부터 놀이와 교육 속에 담아 남양주시의 아이들이 정약용 도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관내 280개소 어린이집에서 5300여명의 영유아가 이 과정에 참여, 놀이를 통해 정약용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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