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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은평구, 신사동 재난위험 시설물 재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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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11.20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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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은평구는 신사동 재난위험 시설물 공동주택의 재건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집중호우로 신사동 1-151번지 공동주택 담장과 축대 일부가 무너졌다. 구는 당시 축대 추가 붕괴 방지를 위한 방수포를 설치하고 인근 다세대 주택과 경계 담장 전도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해 합판을 지하주택 발코니 창문에 설치해 조치한 바 있다. 이후 재건축을 두고 연립주택과 유치원 간 갈등이 있었으나 구청의 중재를 통해 철거 후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재건축 추진은 재난 발생이후 신속히 대응체계를 구축한 구청의 노력과 연립주택과 유치원의 양보와 협의로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피해 예방에 철저할 것이며 구민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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