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르노 '뉴 아르카나' 신차용 타이어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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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1.06.02 12:05:48

XM3 수출용 뉴 아르카나에 OE 단독 공급

르노 뉴 아르카나(New ARKANA) 01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금호타이어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주력모델인 XM3 유럽 시장용 모델 뉴 아르카나(New ARKANA)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ECSTA) HS51을 단독 공급중이라고 2일 밝혔다.

XM3는 지난해 3월 국내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QM6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의 주력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작년말부터 유럽에도 진출해 ‘르노 뉴 아르카나’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유럽지역을 공략중이다. 중동을 비롯해 남미와 오세아니아 등 유럽 이외 지역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르노 뉴 아르카나에 전량 공급되는 엑스타 HS51은 금호타이어(073240)의 유럽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설계단계부터 VPD(Virtual Product Development)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진행 및 다양한 측정 장비를 통해 최적의 사양을 도출했다. 마모 성능 강화 고무 및 고성능 그립 수지(High Grip Resin) 적용을 통해 제동력과 마모 성능도 강화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소형 SUV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XM3와 국내에 이어 해외시장에서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단의 인기를 넘어서는 SUV 전성시대에 발맞춰 우수한 품질의 SUV 전용 타이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안겨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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