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찾아 조준희 협회장과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장관(왼쪽)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방문해 조준희 협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KOSA는 국내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는 대표 협회로, 초거대 AI 추진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의회 소속 5개 기업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배 장관은 올해 3월 장관 취임 전 LG AI연구원장 시절, KOSA의 AI정책협력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해당 위원회는 AI 기술 발전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AI 경쟁력 강화와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출범했으며, 임기는 원래 2028년 2월까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