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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고흥매실’은 1만9900원, ‘무농약 구례 청매실’은 2만4900원에 선보인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크고 단단한 남고매실’은 2만6900원에 판매한다. ‘2013 햇오디생과(5kg)’는 4만4900원에, 5월 말 첫 출하되는 ‘늘푸른영농조합 야생흑산딸기(500g)’는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매실청 제품과 매실청을 직접 담글 수 있는 설탕, 용기 등도 함께 선보인다.
옥션 관계자는 “과실 수입개방에 대응해 품질 향상, 재배면적 확대 등 자구책 마련에 힘쓰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민들에게는 유통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제철과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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